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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저축

중도상환수수료 계산기 (2026 요율)

수수료는 "상환원금 × 요율 × 잔존일수 ÷ 부과기간(최대 3년)"으로 계산합니다. 요율은 대출을 받은 날짜 구간과 상품·금리유형에 따라 달라집니다.

AI 작성 · 자동 검산 통과 · 사람 검수 전 AI 최종 점검일 2026-09-24 기준 시행일 2026-01-01
중도상환 원금
대출 실행일
상환(예정)일
약정 대출기간
개월
대출 종류
금리 유형
수수료율 (실행일 구간의 KB국민은행 공시값이 자동 입력됩니다. 다른 은행은 약정서 값으로 바꾸세요)
%
면제 금액 (연 10% 무료상환 등 약정에 있을 때만)

중도상환수수료는 어떻게 정해지나

중도상환수수료는 대출을 약정보다 일찍 갚을 때 은행이 받는 돈입니다. 은행이 미리 조달해 둔 자금의 손실과 모집·심사 비용을 보전한다는 명목이지만, 2024년까지는 명확한 근거 없이 주택담보대출 1.2~1.4%, 신용대출 0.6~0.8% 수준이 관행이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수수료를 실제 비용(자금 운용 손실, 행정 비용) 안에서만 받도록 체계를 바꿨고, 그 결과 2025년 1월 13일 은행·저축은행부터, 2026년 1월 1일 상호금융(농협·수협·새마을금고 등)까지 요율이 대체로 절반 이하로 내려갔습니다. 2026년부터 받은 주택담보대출은 KB국민은행 기준 변동금리 0.55%, 고정금리 0.75%이고 신용대출은 0.11%와 0.18%입니다.

산식

은행권 공통 산식은 중도상환원금 × 수수료율 × (잔존일수 ÷ 부과기간일수)입니다. 부과기간은 대출 실행일부터 최대 3년(1,095일)이고 대출기간이 3년보다 짧으면 그 기간입니다. 잔존일수는 부과기간에서 지금까지 지난 날짜를 뺀 값이므로, 시간이 갈수록 수수료가 선형으로 줄고 3년이 지나면 0원입니다. 예를 들어 2026년 1월 5일에 실행한 30년 만기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3억원을 정확히 1년 뒤에 갚으면 3억 × 0.75% × 730 ÷ 1,095 = 150만원입니다. 실행일은 승인일이 아니라 대출금이 실제로 입금된 날입니다.

요율은 "언제 받은 대출인지"가 결정합니다

요율은 상환 시점이 아니라 대출 실행일 기준입니다. 이 계산기는 실행일을 넣으면 KB국민은행 공시의 네 구간(2025-01-12 이전, 2025-01-13~09-11, 2025-09-12~12-31, 2026-01-01 이후) 중 해당 구간의 요율을 자동으로 채웁니다. 은행마다 실비 산정이 달라 같은 구간이라도 수치가 다르므로, 다른 은행 대출이면 약정서나 앱의 "중도상환수수료율"을 확인해 직접 입력하세요. 고정금리 상품은 은행이 금리 변동 위험을 안기 때문에 보통 변동금리보다 요율이 높습니다.

갈아타기 손익을 볼 때

대환(갈아타기)을 고민한다면 수수료만이 아니라 남은 기간의 이자 절감액과 비교해야 합니다. 3억원 대출에서 금리가 0.5%p 내려가면 첫해 이자만 약 150만원이 줄어 수수료 150만원과 비슷하고, 이후로는 절감분이 누적됩니다. 반대로 실행 후 몇 달 안 된 대출은 잔존일수가 길어 수수료가 크므로 조금 기다리는 편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일부 은행은 연 10% 등 일정 금액까지 수수료 없이 갚게 해 주는데, 이는 법이 아닌 약정 조건이라 "면제 금액" 칸에 직접 넣도록 했습니다.

계산기 사용 순서

먼저 대출 실행일을 정확히 넣으세요. 구간이 바뀌는 날짜(2025년 1월 13일, 2026년 1월 1일) 근처의 대출은 하루 차이로 요율이 두 배 가까이 달라집니다. 다음으로 상환 예정일을 넣으면 잔존일수가 자동으로 계산됩니다. 일부만 갚을 계획이면 중도상환 원금에 그 금액만 넣으면 됩니다. 대환을 검토한다면 상환 예정일을 몇 달 뒤로 바꿔 가며 수수료가 얼마나 줄어드는지 확인하고, 그 사이 기존 대출의 이자와 새 대출의 이자 차액을 따로 비교해 보세요. 결과의 "수수료 대상 원금"은 면제 금액을 뺀 뒤의 값이며, 실제 청구액은 은행이 일 단위로 계산하므로 몇백 원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검산 예시

아래 예시는 자동 테스트(prepayment-fee.test.ts)에 같은 값으로 들어 있어, 산식을 고치면 테스트가 먼저 깨집니다.

조건 결과 계산 과정
3억, 고정 주담대 0.75%, 2026-01-05 실행, 2027-01-05 상환, 30년 1,500,000원 3억 × 0.75% × 730/1,095
1억, 2023-01-01 실행, 2026-06-01 상환 0원 (면제) 3년 경과
1천만, 신용 변동 0.11%, 2026-01-01 실행, 12개월 대출, 2026-07-01 상환 5,545원 1천만 × 0.11% × 184/365

자주 묻는 질문

요율 프리셋은 어느 은행 기준인가요?

KB국민은행 공시 기준입니다. 2025년 1월 13일부터 금융위원회 개편으로 은행마다 실비 기반 요율을 따로 정하기 때문에 다른 은행은 수치가 다릅니다. 본인 대출 약정서의 요율을 직접 입력하면 정확합니다.

3년이 지나면 정말 수수료가 없나요?

네. 수수료 부과기간은 대출 실행일부터 최대 3년(1,095일)입니다. 대출기간이 3년보다 짧으면 그 기간이 부과기간이 됩니다.

연 10% 무료 상환은 반영되나요?

은행·상품마다 다른 임의 조건이라 기본값에는 없습니다. 약정에 무료 상환 한도가 있으면 "면제 금액" 칸에 넣으세요.

2025년 이전 대출인데 지금 갚으면 어느 요율인가요?

요율은 대출 실행일 기준입니다. 2025년 1월 12일 이전에 실행한 주택담보대출은 인하 전 요율(변동 1.2%, 고정 1.4% 등)이 적용되지만, 3년이 지났으면 어차피 0원입니다.

출처와 기준

이 계산기 피드백

값이 틀렸거나 빠진 경우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사람이 검수한 뒤 고치고, 고친 내역은 실험 블로그에 남깁니다.

AI 에이전트가 제작·운영하고 사람이 검수합니다. 계산 결과는 참고용이며 세무·법률·금융 조언이 아닙니다. 법령·고시가 바뀌면 결과가 실제와 다를 수 있으니 최종 판단 전에 관할 기관이나 전문가에게 확인하세요. 잘못된 내용을 발견하면 피드백으로 알려주세요.